2009년 9월 27일 일요일

Samsung VLUU WINK - 사진은 나중에 이메일로 보낼께? 이런거 없다, 바로 보내자.

Samsung VLUU WINK - 삼성 블루 윙크(ST1000) 찍은 사진은 바로바로 이메일로 쏜다! 

 

* Take & Send 2!

 

이전 편에서 블루 윙크의 WiFi 기능을 활용하여 사진을 SNS 서비스에 포스팅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간단하게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로 한다.

 

 

* 사진 보내준다고 하고 잊지 말자  

 

항상 사진을 찍고나면 나중에 보내줄께! 라고 약속은 하지만 잊어버리게 되는 일이 많다.

특히 본인이 그런 경우가 많은 편인데, 사진을 찍기만 하고 보내주질 않는다며 타박을 듣는 일이 비일비재 했다..

 

이에, 삼성 블루 윙크가 홀연히 일어났으니(!?) WiFi 를 통한 이메일 전송 기능을 살포시 안겨주게 되는데...

 

이전 편에서 NHN Deview 2009 행사장에서 여러 사진과 함께 함께 간 동료의 사진도 찍게 되었는데,

집에가면 꼭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는 동료의 말을 들었다.

 

이때가 기회! 바로 윙크의 이메일 전송 기능을 마음껏 뽐내볼 기회인 것이다.

집에 갈 필요 없이, 그 자리에서 사진을 보내 보자!

 

 

 

* 이메일 보내기를 해보자  

 

우선, 항상 그렇듯이 본인의 리뷰는 동영상이 최고다!...

(라고 말하고 자신없으니까 동영상으로 때운다고 읽는다)

 

 

(본 동영상은 집에서 제작되었으므로 AP 설정이 본인의 집으로 되어 있음을 미리 밝힌다.

ST1000 구입시 제공되는 네스팟 2년 무료 쿠폰을 통해 네스팟에 접속하거나

공개용으로 열려있는 AP를 쓰면 외부에서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AP 설정에 대한 부분은 이미 이전 편에서 충분히 다루었다고 보기때문에

설정이 되어 있다는 가정 아래 바로 이메일 보내기를 클릭하였다.

 

1) 발신인 설정

  화면 맨 위쪽의 사람모양 아이콘이 있는 곳이 발신인을 설정하는 곳이다.

  이미 적혀있는 이름 혹은 우측의 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르면 이름을 수정할 수 있다.

 

2) 체크박스를 통한 수신인 선택

  수신인은 세가지 방법으로 추가할 수 있다.

  이미 메일을 한번 이상 보낸 적이 있다면 보낸적이 있는 주소가 화면에 떠 있을 것이다.

  선택할 이메일 주소의 좌측을 보면 체크박스가 있으므로 해당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면 된다.

 

3) 이메일 주소록을 통한 수신인 선택

   또한, 미리 설정 화면에서 이메일 주소록을 추가해 놓았다면, 화면 우측 하단의 아이콘 중에서

   명함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면 등록해 놓은 이메일 주소록 중에서 수신인을 추가할 수 있다.

 

4) 새로운 이메일 주소 입력

   2번과 3번에도 해당되지 않은 새로운 이메일 주소를 입력할 때에는 화면 우측 하단의 아이콘 중에서

   노트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하자. 새로운 이메일 주소를 입력할 수 있다.

 

* 입력 팁 : 동영상에서 나오다 시피, 숫자 모드에서 쉬프트 버튼을 누르면 .com, .net, .org, .edu 등

                자주쓰는 도메인 네임이 한번 터치로 입력하기 쉽게 배열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자.

 

5) OK 버튼으로 주소 선택 종료

    발신인 / 수신인을 모두 입력했다면 화면 우측 하단의 OK 버튼을 누르자.

 

6) 첨부할 사진 선택

   이전에 피카사 등에 업로드 할 때 처럼, 원하는 사진을 골라서 터치 혹은 위쪽으로 드래그 하여

   이메일을 통해 보낼 사진을 선택하면 된다.

 

7) OK 버튼으로 사진 선택 종료

   사진을 모두 고른 후, OK 버튼을 터치하면 바로 이메일 전송이 시작 된다.

   이제 할 일은 끝! 이메일이 잘 전송 되었는지 확인 해보도록 하자.

 

 

* 이메일 전송을 확인하자  

 

본 동영상에서는 전송 확인을 위해 본인의 이메일 주소로 사진을 보내 보았다.

실제로 이메일 계정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메일이 도착한 것을 볼 수 있다.

 

 

- 받은메일함 화면

 

받은편지함에서 발신인 이름과 함께 메세지가 도착했다는 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보내는 사람이 직접 이메일 제목이나 내용을 편집할 수 없으며,

무조건 영문 제목과 영문 내용으로 전달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메일을 클릭해보자. 아래와 같이 우리가 보낸 사진이 첨부파일로

잘 포함되어 도착한 것을 볼 수 있다.

 

 

- 메일 상세보기 화면

 

 

 

이제 이메일로 실시간 사진 전송도 가능해졌다!

이번 편의 남은 일은 열심히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것이다 ^^

 

그리고 잊지말자, 사진은 그 자리에서 바로 보내기!

 

 

 

 

* 부록 : 이메일 주소록 만들기  

 

 

이메일 주소록은 자주쓰는 이메일 주소를 미리 등록해 놓고, 이메일을 보낼 때

쉽게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주소록이다.

 

동영상을 참고하여 네트워크 설정 화면에서 이메일 주소록을 클릭하여 주소록을 입력하여 보자.

 

좌측에 아이콘이 두개 등장하는데

명함 아이콘은 현재 등록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록을 보여주고

편지 아이콘은 지금까지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는 주소가 최신순으로 정렬되어 보여진다.

 

새로 주소를 입력하거나, 기존에 보낸 주소 중에서 원하는 주소의 우측에 있는

디스크 모양의 아이콘을 눌러 저장할 수 도 있으니 참고하자.

 

 

 

* 마치며 

이번에는 ST1000의 WiFi 를 이용한 이메일 사진전송에 대해 살펴 보았다.

다음 편에서는 맛집 탐방기를 통한 GPS 기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 VLUU WINK 이메일 탐험기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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